[GMV 프로젝트] 궁예찬 x 홍찬혁 / 옹헤야 어쩌라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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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형곤 Lee Hyung-gon | gonnn@pati.kr

[GMV 프로젝트]궁예찬X홍찬혁/옹헤야 어쩌라고

옹헤야 어쩌라고

– 아티스트: 궁예찬
– 감독: 홍찬혁

민요 옹헤야를 새롬게 창조한 ‘옹헤야 어쩌라고’는 피리,
태평소와 더불어 일렉트로닉한 사운드를 사용했다.
국악을 전파하려는 그의 진심에 학생들이 힘을 전해주게 되고
궁예찬은 온 우주의 정기를 받아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.

연구소:

영상디자인연구소

작업자: